안녕로컬은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과 지역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은행 등은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20개팀에 6000만원을, 올해 15개 팀에 5000만원 등 2년간 총 35개팀에 1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올해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골목 상권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부산은행은 전했다.
부산은행은 또 참여 팀들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총 500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전달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 노사가 함께 출범시킨 부산형사회연대기금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가게들의 성장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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