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다 먹고 살 못 빼"…강소라의 현실 조언

기사등록 2026/10/29 00:00:00
[서울=뉴시스] 배우 강소라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남다른 각선미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배우 강소라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20kg을 감량한 그의 다이어트 비결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햇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소라는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정장을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굽이 없는 단화를 신고도 긴 다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데뷔 전 약 20kg을 감량한 감소라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과거 그가 밝힌 다이어트 방법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강소라는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굶어야 한다. 어떻게 삼시세끼 다 먹고 살을 뺄 수 있겠느냐. 그건 욕심이다. 굶고 운동해야 한다"고 답했다.

평소 운동 방법으로는 헬스와 요가를 꼽았다. 과식한 다음 날에는 굶어야한다고 조언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서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네 가지로 정리했다.

그는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이라며 급격하게 체중을 늘렸다가 빼는 일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음식을 천천히 씹고 폭식하지 말 것, 지나치게 굶어 폭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것, 입맛보다 몸에 필요한 음식을 선택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내가 먹는 게 곧 나"라며 "다이어트는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게 아니고, 내 혀가 당기는 게 아니고 내 몸이 원하는 걸 넣어주는 게 다이어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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