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는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대구의료원 등 12개 기관·단체에서 150여명과 장비 21대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문화회관 공연 중 화재가 발생하고 관람객 대피 과정에서 인파 사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서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원본부를 가동했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상황 발생부터 수습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하중도에서 열린 대구정원박람회장에서 민·관 합동 순찰과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활동은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어린이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알렸다. 여성과 외국인에게는 범죄피해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안전 관련 의견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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