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평화마을서 36개 회원사 연대 강화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대추리 평화마을에서 평택마을 네트워크 담소의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평택마을 네트워크 담소는 '담을 넘어 소통하자'는 의미로 구성된 지역 마을공동체 연합단체로 현재 36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마을활동가 90여명이 참석해 각 공동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마음향기 처방전과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비롯해 가을밤 버스킹, 놀이한마당, 활동가 간 자유로운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대추리 마을이 준비한 저녁 식사와 야외 공연을 함께하며 공동체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담소가 주최하고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안은현 담소 대표는 "마을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공동체 활동이 마을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함께 즐거운 마을살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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