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 소속 보디빌딩 국가대표 선수 2명이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국제무대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광주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광주시보디빌딩협회 소속 국가대표 배철형·이진우 선수를 초청해 국제대회 출전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배철형 선수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스페인 산타수산나에서 열리는 '2026 국제보디빌딩피트니스연맹(IFBB)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어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2026 IFBB 아시아선수권대회'에도 참가해 연속으로 국제대회에 나선다.
배 선수는 지난해 열린 '2025 미스터 앤 미즈 코리아(MR. & Ms. Korea)'에서 남자 피지크 +176㎝급 1위와 오버롤을 차지한 바 있다.
이진우 선수는 내달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을 노린다.
이 선수는 지난해 '2025 IFBB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피지크 -179㎝급에서 3위를 기록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관열 시장은 "대한민국과 광주시를 대표해 세계 무대에 나서는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42만 광주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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