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2026년 아동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환경보호 문화공연 '자연을 지켜요!'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공연은 관내 영유아 기관 및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아동 등 5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북부권역 찾아가는 공연 1회와 합천읍 공연 6회 등 7회에 걸쳐 10월22일까지 운영된다.
첫 공연은 북부권역 영유아와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토끼의 시간여행’을 관람했으며,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바닷속 쓰레기 문제와 일상생활속 환경문제를 살펴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수질오염 예방 낚시객 계도단속
한국농어촌공사 경남 합천지사(지사장 이주헌)가 27일 율곡저수지에서 낚시객을 대상으로 수질오염 예방과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계도·단속을 실시했다.
율곡저수지는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에 위치해 농지 71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시설물로, 저수지 내 무분별한 낚시 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수질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합천지사는 율곡저수지 주변 낚시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투기 및 불법 낚시 행위 금지 등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저수지 환경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