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재…시민안전 강조
추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동인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대구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주재하면서 "철저한 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재난 대응에는 지나침이 없다는 자세로 현장중심 대응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대응인력의 안전관리 대책 수립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관련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해 실전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훈련에는 시와 군위군을 비롯해 소방안전본부, 대구경찰청, 육군 제501보병여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국민체험단, 지역 주민 등 1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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