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군인가족 10가구, 서산서 '백제문화 탐방'

기사등록 2026/10/27 14:43:47

군인·군인가족 지원 조례 근거 추진…올해 4회 운영

[평택=뉴시스] 평택시 2026년 군인가족 역사체험학교 3회차 서산 탐방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2026.10.27.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관내 군인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군인가족 역사체험학교' 3회차 서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평택시 거주 군인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에 따라 군 장병과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이뤄졌으며 평택YMCA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해 모두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시는 군인가족 간 교류와 가족 단위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충남 서산의 마애여래삼존상과 보원사지 오층석탑, 개심사 등을 둘러보며 백제문화와 지역 역사를 살펴봤다.

이어 해미읍성을 답사하고 가족 연날리기와 워크북 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원용 시장은 "앞으로도 군인가족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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