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환 돕는다"…소상공인연합회, 지원 협력

기사등록 2026/10/27 14:44:49

한국소상공인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한국소상공인교육진흥원과 소상공인의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소상공인이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이 추진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한국소상공인교육진흥원과 소상공인의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 ▲AI 튜터링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한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점포 매출 분석과 경영진단·컨설팅 ▲SNS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점포 홍보와 판로 확대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재능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소상공인교육진흥원의 교육·컨설팅 전문성과 소상공인연합회의 전국 조직망을 연계해 업종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교육을 통해 가게 운영이 편리해지고, 비용은 줄어들며 새 고객과 매출이 늘어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상공인들이 AI와 디지털 혁신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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