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초선 의원들과 함께 오찬을 진행한다. 민주당 내 초선 의원은 71명으로, 김 대표는 순차적으로 초선 의원들을 만나고 있다.
통상 당 대표는 당내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의원들과 오·만찬을 진행하며 당내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최근 4선 이상 의원(8월 24일), 3선 의원(9월 8일), 재선 의원(9월 22일)들과 소통해 왔다.
초선 의원들과 만남에서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문제,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 등이 자연스레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11월 본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에는 의견을 모았지만,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서는 다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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