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김해성 작가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남광주 동구 갤러리 화에서 개인전 '화려함 너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 개관전 '화;답 예술적 사유에 대하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화려한 외양과 소유를 넘어 인간과 자연, 생명 사이의 관계와 공존의 가치를 조명한다.
김 작가는 흑백과 최소한의 색채를 활용한 작품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고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풍경을 표현했다.
또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사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잊고 지낸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도록 기획했다.
김 작가는 "작품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낸 사랑과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고 모든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풍경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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