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1일 달서 반려견 놀이터에서 '2026 달서 반려가족 희망나눔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교감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반려견 상식 OX 퀴즈 '나는야 댕잘알', 할로윈 의상 퍼포먼스 '할로윈 멍스프레'를 비롯해 권혁필 동물훈련사 소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무엇이든 물어보개'가 진행된다.
◇"포크 음악과 가을 낭만"…남구, 앞산 콘서트 개최
대구 남구는 오는 31일 오후 7시 앞산숲속책쉼터에서 '시월의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맞아 주민들에게 포크 음악과 일상 속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에는 지역 버스커 '목요커', 포크 밴드 '스물셋', 히든싱어 윤하 편 우승자 가수 이지영, '인생은 미완성'을 부른 가수 이진관이 출연해 서정적인 포크 음악과 추억의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서소방서, 대형 화재 대응 역량 강화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 강서소방서는 달서구 호산동 삼성전자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면적 2만4450㎡ 규모의 삼성전자물류센터는 하루 250여 명이 근무하고 피난 동선이 길어 화재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필수적인 시설이다.
이번 훈련은 지게차 충전구역 등 내부 위험 요인을 반영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자위소방대의 비상방송 및 대피 유도 등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출동한 소방대의 내부 인명 검색 및 화재 진압 작전 순으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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