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소식]시, 강남구민회관서 광주왕실도자특별전 등

기사등록 2026/10/27 14:10:03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제12회 광주왕실도자특별전 안내문 (사진=광주시 제공) 2026.10.27.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내달 2일까지 서울 강남구민회관 홍보전시실에서 '제12회 광주왕실도자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는 광주시 도예명장을 비롯한 지역 도예 작가 27명이 참여해 전통 왕실 도자부터 현대적 감각을 더한 생활 도자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1467년 왕실 관요가 설치된 이후 조선백자 제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전시는 왕실 도자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자의 실용성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전통 백자 달항아리와 청화백자, 다구 세트 등 지역 도예 작가들이 흙과 불로 빚어낸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인도예와 다선도예 등 지역 도자기 제작업체도 참여해 각기 다른 기법과 조형미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개최

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7일 광주시 문화예술의 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위생·안전 교육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센터에 등록된 급식소를 이용하는 만 3~5세 어린이 1천 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했다.

공연은 고전 명작 '미녀와 야수'를 각색한 뮤지컬로, 골고루 먹기와 덜 달고 덜 짜게 먹기, 올바른 손 씻기,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구분하기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전에는 센터 캐릭터인 도담이와 토닥이 인형탈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을 운영하고 공연 내용과 연계한 학습 활동지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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