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남차1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축사 보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최근 사업 대상 축사 3곳의 보상을 완료했으며, 충북도의 시행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내달 중 착공해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마을 입구에 방치된 축사를 철거하고 귀농·귀촌 임대주택과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원)을 들여 증평읍 남차1리의 축사 3곳을 철거하고 귀농·귀촌 임대주택 3동과 게이트볼장, 황톳길, 다목적체육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차1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