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가 오는 12월 말 개관 예정인 신봉도서관의 청소년자료실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할 ‘청소년 홍보단 1기’를 모집한다.
신봉도서관은 용인시 최초로 청소년 전용 공간과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조성되는 도서관이다. 선발된 홍보단은 공간 구성 의견 제시, 청소년 맞춤형 행사 기획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12~19세 청소년 15명 내외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표기돼 있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성초-한국창의정보문화학회, 디지털교육 협약
구성초등학교가 게임리터러시와 AI·디지털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해 한국창의정보문화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원 대상 연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콘텐츠 및 교수·학습자료 활용, 학교 현장 실천 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 당일 진행된 '게임리터러시의 이해' 이론연수에서는 게임의 교육적 가치를 균형 있게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시민역량을 학교교육에 접목하는 방안을 다뤘다.
구성초는 향후 경기도교육청의 '라스(RAS) 경기 문예체교육'과 연계해 독서·예술문화·스포츠 활동에 게임리터러시를 접목한 수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마북초, 27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마북초등학교가 27일 학생자치회와 녹색학부모회 주관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학생회, 학부모회, 학부모폴리스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이날 챌린지에서는 재학생 180여 명이 직접 참여해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리며 안전 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다졌다. 완성된 작품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른들에게 보행 안전 및 통학 환경 조성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깜빡이는 초록불은 멈춤 신호 ▲스마트폰은 주머니에 ▲두 눈은 신호등에 등 실천 구호를 외치며 보행 중 스마트폰 자제 및 신호 준수를 당부하고, 캐릭터 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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