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청년 글로벌 산업 트렌드 특강…진로 탐색 기회 마련

기사등록 2026/10/27 13:21:03
[서울=뉴시스]토스증권이 중구문화재단 장충동작은도서관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 강연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연자로 나선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사진=토스증권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토스증권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강연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충동작은도서관이 청년 1인 가구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지속 가능한 독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17일과 24일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은 '글로벌 트렌드로 미래 읽기'를 주제로 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2024~2025년 미국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 등을 방문해 얻은 현장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과 빅테크 기업의 혁신 생태계부터 반도체·AI·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규제, 기업과 인재의 이동을 이끄는 요인 등을 다뤘다.

인공지능(AI)과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의 변화, 미래 직업 역량 등을 살피면서 청년들의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영곤 리서치센터장은 "AI와 기술 혁신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직업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다"며 "청년들이 글로벌 산업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각을 넓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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