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밤 연이어 범행…차량 2대 피해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한 빌라에서 빌라 창밖으로 불붙은 휴지를 던져 두 차례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10분께, 11일 오전 1시35분께,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 창밖으로 불붙은 휴지를 던져 두 차례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가 불에 탔다.
A씨는 자신이 불을 냈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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