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EIU는 정부와 유네스코 간의 협정 체결로 2000년 설립된 국제기구이며, 이 사업은 국내 대학(원)생들의 세계시민교육 이해 증진과 의식 함양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경대 국제지역학부는 내년 1학기 '글로벌이슈와 세계시민'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윤리, 디지털 포용 등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개발한 교안을 지자체나 시민사회와 협력해 이주·다문화 관련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실행할 예정이다.
이 대학 국제지역학부 정법모 교수는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확대하며 꾸준히 이어온 강좌가 3년 연속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학생들이 배운 것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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