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5개 전문 대리점을 통해 연내 전량 납품 완료할 예정이다.
이는 우성머티리얼스가 신규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엔진발전기 사업 부문의 첫 공식 성과다. 회사는 권역별 영업망과 기술 대응력을 갖춘 전문 대리점·협력 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전국 단위의 유통 및 사후관리(A/S) 기반을 조기 구축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차세대 분산에너지 및 열병합 발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공급 예정인 발전기는 발전 시 발생하는 폐열을 효과적으로 회수해 고온의 온수(60~70℃) 및 열에너지를 동시 생산하는 특허 기술 '온수시스템을 구비한 소음저감 및 이동형 연속 발전기'가 적용된 제품이다.
전력 생산과 동시에 온열과 온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난방과 온도 유지가 필수적인 스마트팜, 시설원예, 대규모 유리온실뿐만 아니라 산업용 세척·공정열을 필요로 하는 제조 사업장 등에 최적화됐다. 별도의 보일러 가동 부담을 덜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성머티리얼스는 수도권·주요 거점 전문 대리점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계약된 물량을 연내 차질 없이 현장 설치 및 시운전까지 마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팜과 산업 플랜트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친환경 열·전력 수요를 선점해 국내 분산에너지·자원순환 발전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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