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의혹' 신수정 전남광주 북구청장 경찰 조사

기사등록 2026/10/26 12:58:53 최종수정 2026/10/26 14:44:23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청. (사진 = 전남광주 북구 제공)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불법권리당원 모집 의혹으로 고발된 신수정 전남광주 북구청장이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26일 전남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신 구청장은 전날 광주 북부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신 구청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경쟁 후보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고발장에는 신 구청장이 지난해 1월 권리당원 900여명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특정인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14일 강제수사에 나서 신 구청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기도 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