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남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신 구청장은 전날 광주 북부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신 구청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경쟁 후보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고발장에는 신 구청장이 지난해 1월 권리당원 900여명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특정인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14일 강제수사에 나서 신 구청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기도 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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