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日 나고야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6/10/24 16:50:32
[서울=뉴시스]22일 일본 나고야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초청으로 토요타산업기술기념관을 방문하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2일 일본 나고야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초청으로 토요타산업기술기념관을 방문하고, 장애인스포츠 발전과 패럴림픽 가치 확산을 위해 이어온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자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계기로 양 기관이 이어온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들은 토요타의 창업부터 자동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도전과 기술혁신의 역사를 살펴봤다.

장애인체육회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정 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3년부터 항저우, 파리, 밀라노-코르티나, 아이치-나고야까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함께 응원해 왔다"며 "토요타자동차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세계 정상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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