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김광현도 함께…SSG, 2027 신인선수 입단식 실시

기사등록 2026/10/24 16:02:5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신인 선수 입단식.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7년 신인 선수들을 맞이하는 공식 입단 행사 '더 퍼스트 랜딩(The First Landing)'을 개최했다.

신인 선수들의 환영식인 '더 퍼스트 랜딩'은 기존에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렸으나 올해에는 1군 경기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됐다.

신인 선수들에게 1군 진입이라는 확실한 목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2027년 신인 선수 18명과 선수 가족, 김재현 단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SSG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좌완 에이스인 김광현과 주장 오태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후배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의미를 더했다. 오태곤은 멘토링 세션에 일일 강사로 나서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SSG는 신세계 풀 패키지 선물도 증정했다.

SSG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지명한 마산고 투수 이윤성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입단식을 치르니 이제 진짜 SSG 선수가 된 것이 실감 난다"며 "특히 김광현, 오태곤 선배님이 직접 축하해 주셔서 더욱 뜻깊고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단식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강화 SSG퓨처스필드에 합류해 훈련과 기본 소양 교육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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