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신입 직원 7명·청년 인턴 10명 공채

기사등록 2026/10/24 15:21:18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 접수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 직원 7명과 체험형 청년 인턴 10명 등 모두 1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성별과 학력 등에 제한 없이 모집 분야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통 자격 요건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및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 등이다.

신입 직원은 사무행정 5명과 정보기술(IT) 2명 등 총 7명을 모집한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 이내 인턴 근무기간을 거쳐 근무 성적 및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체험형 청년 인턴은 사무(경영) 4명, 사무(운영) 2명, 안전 1명, 환경 1명, 전기 1명, 정보기술 1명 등 총 1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에서 신입 직원과 체험형 청년 인턴 중복 지원은 가능하나 모집 분야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세부 모집 요강은 울산항만공사 채용 누리집, 알리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울산항만공사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채용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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