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경기 광명에서 붕어빵을 판매하는 잘생긴 청년으로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끄는 이른바 '붕은우'가 방송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붕어빵 판매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붕은우'로 불리는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달린 댓글에 답을 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최근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문에 대해서 "제의만 왔다. 붕어빵 구워야 한다. 노래 언제 부르겠냐"며 붕어빵을 파는 현재의 업무에만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한 네티즌이 "연예계 데뷔 전조전. 붕어빵 장사, SNS 시작, 연예계 데뷔"라는 댓글을 달자 이에 대해서는 "죄송하지만 데뷔 생각도 없이 장사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편도 4~9시간이 찍힌 내비게이션 경로 화면을 올리며 A씨가 운영하는 노점을 방문하겠다고 밝히는 반응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명세로 인해 붕어빵을 구매하기 어려워졌다는 네티즌들의 댓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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