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민이와 제주도로 떠난 윤아! 자연에서 힐링하며 몸매관리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윤아의 지인은 오윤아가 과거 현대무용을 전공했다며 "고등학교 때 무용 선생님이 냅뒀겠냐. 이 비율을, 이 비주얼을"이라고 감탄했다.
오윤아는 "유연한 게 타고났다. 우리 아빠가 체조를 해서 그 유연함을 닮은 거다"라며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그는 "레슨비도 못 내고 다녔다. 너무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가지고"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학원비도 잘 못 내. 콩쿠르 나가야 되는데 작품비도 못 내. 의상비도 없었다"며 "그때 발톱도 빠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근데 울면서 연습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무용 선생님에 대해선 "저를 예뻐해 주셨다. 근데 진짜 선생님이 나를 무용을 얼마나 시키는지. 나는 무조건 1등해야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레슨을) 매일 갔다. 선생님이 레슨비 한 푼도 안 받았다"며 "나중에 콩쿠르 대회에 나갔는데 중간에 다 까먹었다.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동작을 다 했고 1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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