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회 신종철 부의장은 23일 함양군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열린 경상남도 임업인연합회 주관 2026년 제8회 경남 임업인의날 행사'에 참석해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신 부의장은 축사에서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숲을 지키는데 그치지 않고 숲의 가치를 높여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며 "도의회는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미래 임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산림과 임업 발전 유공자 표창 34점 수여,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고, 현장에서는 도내 우수 임산물을 소개하는 전시·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경남도, 맘프 축제서 전세사기 예방 합동 홍보부스 운영
경남도는 창원시·김해시·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와 합동으로 23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막한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2026' 행사장에서 전세사기 예방 및 상세 주소·사물 주소 등 주소 정보를 알리기 위한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이 경남스마트부동산포털에 연결되는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전세 계약 유의 사항을 확인하도록 안내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모국어 번역 기능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경남도 캐릭터 '벼리'가 방문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퀴즈 참여를 유도하는 등 홍보 활동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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