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회 전국체육대회서 91㎏급 복싱 금메달 획득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김 선수는 91㎏급 복싱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김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해 복싱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또 다른 복싱팀 메달은 여자 51㎏급 문가연 선수가 금메달, 남자 75㎏급 김준수 선수가, 여자 동급에선 최홍은 선수가 은메달을 땄다.
남자 65㎏급 고승민 선수와 55㎏급 조서영 선수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시청 요트팀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얻어 요트 종목 종합 4위에 올랐다.
요트팀은 최군학 선수가 요트 세일링 종목인 아이큐포일(IQfoil)에서, 이민재 선수가, 1인승 소형 범선 경기인 아이엘씨에이 7(ILCA7)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혼성 경주인 470(혼성) 경기에서 김혜성, 이나경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같은 성적에 엄승용 시장은 지난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들 선수단을 불러 "전국체전 16연패 대기록을 쓴 김동회 선수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이 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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