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산단서 끊어진 전봇대 전선에 50대 감전…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6/10/23 18:23:33
[완주=뉴시스] 23일 오후 3시20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완주산업단지 내 조경 작업을 진행하던 50대 작업자가 잘린 전선에 신체가 닿아 감전됐다. 경찰이 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와 대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3일 오후 3시20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완주산업단지 내 조경 작업을 진행하던 작업자 A(50대)씨가 잘린 전선에 신체가 닿아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상반신 등에 2~3도 화상을 입어 대전의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고소작업차에 탑승한 채로 공중에서 조경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고소작업차 케이지가 전봇대 전선에 걸려 끊어진 후, 끊어진 전선이 A씨의 신체와 접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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