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협, 24일 추가 수색 논의
[무안=뉴시스]양시원 기자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무안국제공항 로컬라이저 지지구조물(콘크리트 둔덕)에 대한 유해 재수색이 끝났다.
22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작한 전남광주 무안국제공항 콘크리트 둔덕 수색이 일주일 만인 이날 마무리 됐다.
이번 재수색에서 기체 잔해 62.1㎏이 수거됐다. 콘크리트 둔덕 주변에서 유해 추정 조각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9일 공항 외곽 사각지대 보완에서만 유해 추정물 1점이 발견됐다.
유가족협의회는 24일 자체 회의에서 추가 수색 논의를 이어간다.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는 "30일 김포국제공항에 보관 중인 기체 잔해물과 톤백 6개에 대한 재수색을 마친 뒤 수색 절차 마무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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