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에 대한 이 러시아 공습은 러시아 크렘린이 미국의 스티브 윗코프 특사 제안의 미국 중재 우크라 대면 평화협상 재개에 합의한 지 몇 시간 후 펼쳐졌다.
러시아 공습으로 수도 여러 구역에서 민간 주택, 교통 인프라 및 기타 민간 시설이 파손되었다고 우크라 국가긴급서비스가 말했다.
드니프로강 동안 구역에서 화재가 나 1명이 죽고 어린이 등 6명이 다쳤다.
앞서 러시아의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 외교자문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미 중간선거 1주일 뒤인 내달 10일 지나 러시아-우크라-미국 3자 협상을 재개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협상 재개를 지지하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드러냈다.
키이우에 러시아 미사일 공격을 경고하는 사이렌이 울리기 바로 전에 우크라 대통령은 "이번에 일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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