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와 정부 기조에 맞춰 민·관 합동점검과 전문장비 활용, 시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왔다.
시설·소방·전기·가스 분야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건설현장과 공동주택, 공장시설 등 131개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 운영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의식을 갖고 점검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정읍시, 감곡지구 하천정비 마무리 곧바로 통석지구 정비 추진
정읍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안전을 강화하고자 추진 중인 감곡천 감곡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를 이달 중 마무리하고 곧바로 통석지구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감곡지구 정비공사는 원평천 합류점부터 화봉교까지의 하천 구간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부터 총 391억원을 투입해 교량 3곳을 다시 놓고 제방 3.79㎞보강한 사업으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
통석지구 정비공사는 시비 95억원 등 316억원을 투입해 화봉교부터 호남고속도로 인근 하천까지 진행하는 사업으로 노후 교량 9곳을 다시 놓고 제방 3.72㎞ 보강과 낙차공 3곳과 가동보 1곳까지 설치·정비하는 내용이다. 시는 기습적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하천의 홍수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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