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실적 발표…매출 1조821억, 영업이익률 15.3%
IPARK현산은 올해 3분기 잠정 실적 집계 결과 매출 1조821억원, 영업이익 165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5.3%로 집계됐다.
직전 2분기(매출 9146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 대비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35.1% 각각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27.1%씩 늘었다.
특히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16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0년 4분기 이후 약 6년 만이다. 영업이익률은 1, 2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적 개선은 핵심 사업지인 '서울원 아이파크'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이익 인식이 견고하게 유지된 영향이 컸다. 아울러 '천안 아이파크 시티',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외주주택 부문 우량 사업지들의 원가율이 개선되며 이익을 뒷받침했다.
향후 대형 프로젝트 추진도 순조롭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등 핵심 사업지가 착공에 들어갔으며, 복정역세권 개발사업과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대형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IPARK현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적 개선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밸류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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