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내달 2일까지 참가자 모집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로 수원의 관광지와 문화를 소개하는 '제12회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함께 말하기 영상과 발표 원고를 제출해야 한다.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와 출입국사실증명서도 필요하다.
힌국 국적을 획득한 결혼이민자는 기본증명서를 추가로 내야 한다.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사본을 첨부하고 지역 거주자가 아닌 경우 센터 이용 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원시에는 올해 9월 기준 외국인 3만9394명이 등록돼 있다. 이들은 팔달구에 1만1824명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다. 권선구(1만160명), 영통구(9881명), 장안구(7529명)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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