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도봉구청서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지난 15일 도봉구청 간송홀에서 재건축·재개발 대표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구에서 추진하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지원책을 알리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쌍문한양1차 조합장 등 재건축 8개 구역과 쌍문3구역 조합장 등 재개발 7개 구역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도봉구는 참석한 대표자들에게 ▲정비사업 주민소통 협의체 운영 ▲정비사업 전문가 자문단 운영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등 '주민 소통'을 중점에 둔 민선 9기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
대표자들은 ▲창동·상계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신속 추진 ▲재개발구역 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소유 주택의 관리처분 문제 ▲수도방위사령부의 군인 상주 대공방어진지 설치 조건 완화 ▲초안산 분묘군 정비 등을 제기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재개발 관련 중요한 쟁점들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재건축·재개발은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연관된 문제인 만큼 구에서 총괄적인 검토를 통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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