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가 전국 중소기업 대표들을 상대로 '충북 세일즈'에 나섰다.
신 지사는 21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 참석해 전국 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 대표 40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신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충북의 투자 환경을 홍보했다.
또 수도권에서 1시간 내로 접근할 수 있는 입지와 다양한 행정·재정적 기업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충북에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국 16개 시도 지사중 유일하게 기업 CEO 출신인 신 지사는 지난 9월 서울에서 메인비즈 협회 조찬 강연을 펼치는 등 취임 후 적극적인 세일즈 행보를 펼치고 있다.
도는 이번 포럼 기간 투자유치 상담 부스를 통해 확보한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후속 상담을 진행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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