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과 상복명과원은 최근 씨 없는 청도반시를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인 제과·제빵 제품으로 개발해 보급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주를 대표하는 전통빵 제조사인 상복명과원은 지난해 APEC 경주 정상회의 공식 디저트 협찬사로도 선정된 바 있다.
상복명과원은 개발하는 ‘청도빵’을 전국 28개 체인점에 시판을 추진한다. 또 청도휴게소와 청도지역 100여개 카페의 대표 디저트 빵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빵’이 전국적으로 사랑을 받는 새로운 특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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