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 시, 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사업 추진 등

기사등록 2026/10/21 09:47:43
[용인=뉴시스] 용인시약사회 약사들이 통합돌봄 대상자를 찾아 복약지도 등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는 21일 만성질환자나 다제약물 복용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용인시약사회와 손잡고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 1월 약사회와 협약을 맺고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약 지도와 건강 관리를 제공하며 수요자 중심의 대표적인 보건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은 방문약사가 고령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복용 중인 처방약,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을 점검하고 건강보험공단 진료·투약 내역을 바탕으로 중복 복용이나 부작용 위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인=뉴시스] 반도체 소부장기업 신입사원 통합교육(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 반도체 소부장기업 신입사원 교육 실시

용인시는 지난 19~20일 이틀간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신입사원 25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외대 지(G)-앵커사업단과 협력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로체시스템즈, 비엠아이텍, 지앤지인텍, 서플러스글로벌, 저스템, 애플트리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AI 활용 사례 및 반도체 8대 공정 이해 ▲보고문서 작성 등 기초 소양 교육 ▲국제 반도체 공급망 및 기술 발전 과정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명지대의 교육·연구용 팹(Fab) 시설을 투어하며 현장감 있는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용인=뉴시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안내(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용인시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만 11~18세(2008~2015년생) 모든 여성 청소년 4만6685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4만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기존 저소득층 대상 선별 지원에서 올해 보편 지원으로 확대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21일부터 하반기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지원금은 월 1만1800원 기준 연 최대 14만2000원이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 모바일 카드로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은 2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11월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지원금은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배달특급' 앱 내 생리용품 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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