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의연한 모습 되풀이하지 말아야…민주당은 민생 최우선"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혐오·비하·막말 정치인 양성소'라는 별칭을 얻었는데, 부디 종합감사에서만큼은 구태의연한 모습을 더 이상 되풀이하지 말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종합감사는 앞선 개별 기관 감사에서 제기된 쟁점을 총정리하는 자리"라며 "미흡했던 답변은 다시 점검하고, 시정 요구에 따른 조치와 후속 대책도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종합감사가 혐오·비하·막말과 정쟁의 재방송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은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주요 현안을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감에서 드러난 문제를 제도 개선과 예산 심사로 연결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국정감사는 오는 27일까지 3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 겸임상임위 국정감사는 28~30일 사이에 이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