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아이브의 가을과 리즈가 어린 팬들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 운영 방식을 공개한다.
오는 23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가을과 리즈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경기 북부 맛집 탐방에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요즘 아이브가 '초통령'이지 않냐"며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는 아이브의 근황을 묻는다.
리즈는 "콘서트에서 저희가 ‘애기들!’이라고 외치면 함성 소리가 진짜 많이 들리긴 한다"며 어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한다.
가을은 "콘서트 때 부모님들이 기다리시는 전용 대기구역도 따로 만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어린 자녀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부모들이 기다릴 수 있도록 별도 공간까지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후 냉면집에서는 리즈의 남다른 입맛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온육수에 들어간 재료를 맞혀보라고 하자 리즈는 망설임 없이 "황태!"라고 답한다.
이에 곽튜브는 "리즈는 진짜 어르신 입맛이네"라며 놀라워한다.
한편 전현무와 곽튜브는 가을, 리즈를 만나기 전 경기 고양의 오래된 북어탕 식당을 방문한다.
북어탕 맛에 감탄한 전현무는 "여긴 방송에 안 내면 안 되냐"며 맛집을 혼자 알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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