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나서 오란씨 한 잔" 동아오츠카, '디즈니런 2026' 참가

기사등록 2026/10/21 09:23:21

24일 인천 상상플랫폼서 참가자 전원 음료 제공…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

[서울=뉴시스] 동아오츠카, 오란씨와 함께 '디즈니런 2026' 참가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동아오츠카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달리는 '디즈니런 2026'에서 오란씨를 활용한 현장 마케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4일 경기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오란씨를 제공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장 피니시 라인에 '곰돌이 푸 드링크 스테이션'을 마련하고 모든 참가자에게 오란씨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완주한 참가자들이 가족이나 친구 등과 함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란씨는 오랜 기간 판매해 온 동아오츠카의 장수 브랜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와 자녀 등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 오란씨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QR코드를 통해 게시물 링크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키자니아 2인 입장권을 10명에게, 오란씨 친환경 보냉백을 5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한다.

오란씨 관계자는 "이번 '디즈니런 2026'을 현장에서 만나는 오란씨를 통해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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