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전 SBS 아나운서 김다영이 아나운서 배성재와 신혼여행 중 남편의 첫 생일을 챙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다영·배성재는 이탈리아 로마로 향했다. 두 사람은 아침 일찍 사람이 많지 않은 판테온 인근 카페를 찾아 커피와 빵을 주문했다.
처음 맛보는 독특한 풍미와 크림의 조화에 감탄하며 음료와 디저트를 즐겼다.
김다영이 "(신혼여행) 첫째 날 어때요"라고 묻자 배성재는 "미역국 먹고 싶다"고 답했다.
김다영은 "왜 미역국이 먹고 싶냐"고 물으면서 남편의 생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남편 생일 축하해요"라며 배성재의 볼에 세 차례 연속 뽀뽀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스케줄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저녁에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다영은 결혼 후 처음 맞는 남편의 생일을 기념해 해바라기 모양 케이크를 준비하고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김다영은 "당신만 바라볼게요"라며 "남편만을 섬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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