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는 대구시동부교육지원청 및 갑부도시락과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업무협약 및 복지사각지대 아동 식사지원사업 후원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부도시락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총 25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통해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관할 내 복지사각지대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총 17주간 주말 식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발굴한 학생 가운데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로 선정됐으며 정기적인 식사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기업 매칭 데이 개최
영남이공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기업 매칭 데이를 개최하고 대구지역 뿌리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 취업 연계 및 산학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이공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체에 대학의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뿌리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서 학업과 전공 역량을 쌓으며 경험한 과정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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