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지난 19일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 5-4블록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변경안은 청라국제도시 내 18만8282㎡ 부지의 토지이용계획을 콘텐츠 산업시설용지 및 업무시설용지 등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의결로 SOM:CITY 조성을 위한 토지이용계획 기반이 확립되면서 향후 사업협약 체결과 실시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OM:CITY는 첨단 영상제작시설을 핵심으로 콘텐츠 기업의 업무공간과 문화·체험시설을 연계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산업 인프라와 시민들이 관련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결합해 청라를 K-콘텐츠 산업의 신거점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더이앤엠 관계자는 "이번 개발계획 변경안 의결은 장기간 준비해 온 사업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향후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SOM:CITY가 영상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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