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팝업 효과 톡톡"…W컨셉, 프랑스 온라인 거래액 103%↑

기사등록 2026/10/21 08:24:11 최종수정 2026/10/21 08:34:23

글로벌몰 방문자 95%·신규 가입자 76%↑

쿠메·오소이·레이브 합산 거래 비중 25%

[서울=뉴시스] W컨셉 파리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 W컨셉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패션 플랫폼 W컨셉이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현지 온라인 매출 확대 효과를 거뒀다. 오프라인에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경험한 고객들이 온라인 쇼핑으로 유입되면서 신규 고객 확보에도 성과를 낸 모습이다.

W컨셉은 파리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글로벌몰의 프랑스 온라인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글로벌몰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보다 95%, 신규 가입자 수는 76% 각각 늘었다.

신규 고객의 주문 비중도 확대됐다. 파리 팝업 이후 글로벌몰 신규 고객 주문 비중은 기존 29%에서 48%로 19%포인트(p) 상승했다.

팝업에 참여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판매 성과를 거뒀다.

쿠메와 오소이, 레이브 등 3개 브랜드의 합산 거래액은 팝업 직후 글로벌몰 전체 거래액의 25%를 차지했다.

W컨셉은 앞서 미국 뉴욕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W컨셉 관계자는 "뉴욕에 이어 파리에서도 팝업을 운영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쇼핑 경험을 넓히고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W컨셉 파리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 W컨셉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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