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4일 청소년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과학·예술 융합 축제 '군포시청소년동아리 X 사이언스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예사롭군(예술과 사이언스를 사랑하는 군포 청소년 축제)'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다.
개막식에서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가수 천범석의 축하 무대, 노선이 작가의 샌드아트 공연, 치어리딩팀 '인피니티'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현장에는 청소년 동아리와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50개 과학·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인기 유튜버 '다흑'이 참여하는 곤충·파충류 특별전과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7대 메인 미래기술체험존'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창의성을 발휘해 미래를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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