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지진·화재 발생 가정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사등록 2026/10/20 15:23:19
[진안=뉴시스] 전북 진안군은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진안군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진안군 국가지질공원에서 진행됐으며,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간으로 연계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한번에 진행됐다.

훈련에는 군, 소방, 경찰, 군, 한전, 도시가스, KT 등 14개 기관 250여명이 참가했다.

지진 발생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 및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 대응과 수습복구까지 시작과 끝 전 과정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다중이용시설이 지진으로 붕괴되고 대형 화재까지 발생했을 때 각 유관기관이 어떠한 대처를 해야하는 지 기관별로 분야를 나누고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춘성 군수는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반복 훈련으로 어떠한 재난에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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