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광·체험활동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
이번 행사는 교외선과 양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참가자들은 여행하며 관광미션과 체험활동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교외선을 타고 일영역에 집결한 뒤 양주시립미술관과 기산저수지, 장흥관광지, 옥정권역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양주시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관광미션과 팀게임, 로테이션 인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지를 체험하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관광지 방문 인증과 팀별 미션 수행 실적에 따라 양주사랑카드를 차등 지급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관광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1990~1999년생 미혼남녀다. 혼인 이력이 없어야 하며 모집 인원은 남성 10명, 여성 10명 등 총 20명이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27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프로필 사진,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를 확인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선정자에게 예약·결제 전용 링크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MT는 교외선을 타고 양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특별한 관광상품"이라며 "관광이 새로운 만남으로 이어져 다시 양주를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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