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P&G 자회사와 50억원 공급계약"

기사등록 2026/10/20 14:59:24

독감·코로나 동시진단 키트 계약

[서울=뉴시스] 엑세스바이오가 미국 프록터앤갬블(P&G)의 생활용품 및 소비재 제조 자회사인 'P&G Manufacturing Company'와 50억 규모의 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 키트 공급을 체결했다. (사진=엑세스바이오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엑세스바이오가 미국 프록터앤갬블(P&G)의 생활용품 및 소비재 제조 자회사인 'P&G Manufacturing Company'와 50억 규모의 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 키트 공급을 체결했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날 P&G Manufacturing Company와 A·B형 독감과 코로나19 콤보 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72만8000달러로, 한화로 약 49억6606만원에 해당한다. 이는 엑세스바이오의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인 312억5511만원 대비 15.8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금은 청구서 수령일부터 12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엑세스바이오는 진단키트를 미국에 공급하며 판매·공급은 자체생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기간은 지난 15일부터 내년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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