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프리미엄 브런치도 가성비로 든든하게" 매드포갈릭 '글로우 테이블'

기사등록 2026/10/20 15:38:40

4월 테스트 운영 이어 6일부터 전 매장 확대 운영

낮 시간대 고객 유입 확대…4060고객·노부부도 찾아

[서울=뉴시스] 이주혜 기자 = 20일 매드포갈릭 센터원점에서 열린 미디어 시식회에서 선보인 '글로우 테이블' 메뉴. 2026.10.20. winj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여유로운 낮 시간에 브런치를 즐기려는 고객이 가성비 있게 넉넉하게 드실 수 있도록 구성한 '글로우 테이블'로 저녁뿐만 아니라 점심에도 매드포갈릭을 자주 찾도록 하겠습니다."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일부 매장에서 운영하던 프리미엄 브런치 라인 '글로우 테이블'을 전 매장에 도입하며 낮 시간대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

20일 매드포갈릭이 센터원점에서 진행한 '글로우 테이블' 미디어 시식회에서 박미연 전략기획본부 상무는 "조금 이른 시간 브런치를 드시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접목해 '글로우 테이블'을 론칭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드포갈릭은 지난 4월 롯데백화점 노원점, 인천점, 평촌점 등에 입점한 3개 매장에 글로우 테이블을 먼저 도입하며 테스트 운영을 시작했다.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13개 매장으로 확대한 데 이어 이달 6일부터 전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매장 개점 시간부터 오후 4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이주혜 기자 = 20일 매드포갈릭 센터원점에서 열린 미디어 시식회에서 선보인 '글로우 테이블' 메뉴 '글로우 업 떡볶이 플래터'. 2026.10.20. winj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우 테이블 메뉴로는 수비드 페퍼 스테이크, 매드 스테이크&치킨 플래터, 글로우 업 떡볶이 플래터, 화이트 레이어 스노잉 라자냐, 리코타 치즈 더블 베리 브리오슈 등을 마련했다. 기존 점심 메뉴들도 '클래식'으로 함께 운영한다.

수비드 페퍼 스테이크는 부드럽게 익힌 수비드 스테이크에 매시드 포테이토와 모듬 채소를 곁들였다. 매드 스테이크&치킨 플래터는 스테이크와 닭가슴살을 함께 즐기는 더블 프로틴 플래터다. 글로우 업 떡볶이 플래터는 매콤달콤한 떡볶이에 바삭하게 튀긴 통마늘과 오징어, 야채, 버섯튀김 등을 풍성하게 얹고 그라나 파나도 치즈로 완성했다.

박 상무는 "수비드 치킨과 스테이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매드 스테이크&치킨 플래터'와 떡볶이 메뉴인 '글로우 업 떡볶이 플래터' 등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수비드 페퍼 스테이크와 함께 제공되는 새송이버섯구이는 '관자인 줄 알았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면 수프와 에이드, 후식 커피까지 함께 제공된다. 브런치 메뉴의 넉넉한 양과 함께 가성비를 챙길 수 있다.

박 상무는 "브런치이지만 다이닝 브랜드인 매드포갈릭의 특성을 반영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브런치는 젊은 세대가 즐길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4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가 글로우 테이블을 찾고 있다. 박 상무는 "자녀를 학교에 보낸 학부모나 노부부 등도 다수"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이주혜 기자 = 20일 매드포갈릭 센터원점에서 열린 미디어 시식회에서 선보인 '글로우 테이블' 메뉴 '매드 스테이크&치킨 플래터'. 2026.10.20. winj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매드포갈릭은 100% 직영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메뉴 기획부터 도입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구조다. 고객 의견이나 트렌드에 유연한 대응도 가능하다. 이에 브런치 메뉴 강화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동반 매장 '위드펫' 등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매장 수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42개인 매장 수를 내년에는 52개로 늘릴 계획이다.

박 상무는 "매드포갈릭이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면서 "찾아올 이유가 많은 곳이 되도록 여러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이주혜 기자 = 20일 매드포갈릭 센터원점에서 열린 미디어 시식회에서 선보인 '글로우 테이블' 메뉴. 2026.10.20. winj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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