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지속가능경영 등 내용 강화
오스코텍은 자본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약개발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나아가는 회사의 비전과 함께 주요 연구 성과뿐 아니라 연구의 진행 단계와 과학적 근거까지 투자자와 파트너가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을 재정비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구체적으로 'Translating Science into Medicine' 슬로건 아래 오스코텍의 연구개발(R&D) 방향을 소개하고, 혁신 신약의 상업화부터 차세대 항내성항암제(ACART) 프로그램까지 주요 파이프라인을 개발 단계별로 파악할 수 있다.
오스코텍의 주요 R&D 전략인 항내성항암제 AI 스크리닝 플랫폼 '리벤델'의 과학적 검증 과정도 상세히 소개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지속가능경영 관련 정보 공개도 확대했다. 이번에 신설된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 메뉴에는 회사의 지배구조와 ESG 관련 정보를 담았다.
지배구조 섹션에서는 윤리강령, 이사회 및 위원회, 감사, 정관 등을 제공해 이해관계자가 회사의 의사결정 구조와 관련 제도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ESG 포털에서는 경영방침과 ESG 팩트북 등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향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주요 활동 및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동준 오스코텍 최고재무전략책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계기로 연구의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과 경영의 기준까지 투명하게 공유하며 국내외 투자자 및 파트너와의 소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